이한동 내무부장관은 22일 국회내무위에서 "6공화국 들어 발생한 집단시
위는 모두 6,994건으로 이중 과격시위는 3,836건이며 이 기간중 경찰의 최루
탄사용량은 35만발에 달한다"고 밝히고 국가손해보상청구는 33건이 들어왔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