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체인업계가 GMS(연판점)CVS(사선점)등 신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보다
최고 1백60%까지 교육비를 늘려 미국/일본등 해외유통업체 사원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체인업계의 이같은 해외연수붐을 국내의 모자라는 전문인력을 자체교육
을 통해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양유통은 올해 교육비를 지난해보다 62%늘
늘어난 3억4,000만원으로 책정한 외에 4억2,000만원의 특별해외연수예산을
마련, CVS팀 15명의 미국연수와 일본 세이유 스토어에 20여명을 2주-6개월
간 파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