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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지리산"등 불온서적 압수...저자 구속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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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검 공안부는 25일 서울형사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도서출판 "아침"(대표 정동익/서울 서초구 방배동 954의31)과 "일송정"(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223) 및 고려대앞 "장백서점", 동국대앞 "녹두서점", 연세
    대앞 "알서림"등 2개 출판사와 3개서점에 대한 수식작업을 벌여 이들이 발간,
    배포중인 연작시집 "지리산"과 "근대조선역사" "현대조선역사"등 불온서적 3
    종류를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연작시 55편으로 엮어진 "지리산"은 빨치산활동을 미화하고
    토벌군을 적대시하는등 인민민주주의공화국 수립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내
    용을 담고 있다는 것.
    또 "북한사회과학연구원" 명의로 발간된 "근대조선역사"는 김일성의 증조부
    인 김응우가 "제너럴 셔면"호 사건당시 미제에 대항해 싸웠고 김일성의 아버
    지가 항일투쟁을 했다는등 근대사를 왜곡한 혐의를 받고있으며, "현대조선역
    사"는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입각해 역사를 기술함으로써 현대한국역사를 왜
    곡한 혐의이다.
    검찰은 "지리산"의 저자로 알려진 이기형씨(72)를 조사한뒤 범법사실이 인
    정되는대로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제작등)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검찰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 "최근의 우리사회에는 저자의 이름도
    불문명한채 김일성의 주체사상등 북한의 정치, 사회를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서적들이 무분별하게 발간돼 국민의식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검찰은 이같은 불온서적들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단속을
    계속, 문제서적의 압수는 물론 범법행위자들에 대해서는 관계법규를 적용,
    형사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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