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새차종 캐피탈 시판개시...가격 700만원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산업이 1,500cc급 새모델 "캐피탈"을 개발, 다음달 3일부터 시판에 들
어간다.
28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전자제어식 기화기와 95마력의 초고속회전 스퀘어
엔진을 탑재한 기존 콩코드를 축소시켜 중후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채택
했다.
이 차의 배기량은 1,498cc로 시내주행 기준 연료 1리터로 14.33km를 달릴
수 있는데 다음달 20일경부터 출고된다.
가격은 기본형을 700만원 정도로 예정하고 있으며 에어콘등을 비롯 선택사
양을 모두 포함, 900만원을 넘지않도록 할 계획이다.
어간다.
28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전자제어식 기화기와 95마력의 초고속회전 스퀘어
엔진을 탑재한 기존 콩코드를 축소시켜 중후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채택
했다.
이 차의 배기량은 1,498cc로 시내주행 기준 연료 1리터로 14.33km를 달릴
수 있는데 다음달 20일경부터 출고된다.
가격은 기본형을 700만원 정도로 예정하고 있으며 에어콘등을 비롯 선택사
양을 모두 포함, 900만원을 넘지않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