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술 반입기업체, 주류판매중개업 승인 입력1989.02.28 00:00 수정1989.0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남북한물자교류촉진과 관련, 북한산 술에 대한 주류판매중개업면허를 전면 개방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는 일부 민간기업들이 북한산 주류반입을 희망해 오는 사례가 늘고 있는점을 감안, 세정차원에서 적극 지원키 위한 것으로 빠르면 내달부터 본격 적용된다. 그러나 국세청은 면허를 신청해오는 사업체가 개인이거나 술의 반입목적이분명치 않을 경우엔 승인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2 2차전지 잘 나갈때 좋았는데…1년 만에 주가 반토막 난 주식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만8619원(2024년 2월 23일 고가)→1만4300원.2차전지 업황 악화로 1년 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다. 29일 코스닥 시가총액(1593억원) 470위 코윈테크 이야기다. 이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물... 3 스크린에서 무대로…연극으로 만나는 명작 영화들 지난해 연극계 키워드는 '영화 배우'였다. 뮤지컬과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던 조승우, 전도연, 황정민, 박성웅, 유승호 등 우리에게 영화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올해의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