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 대책 집중논의...노대통령 당직자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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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은 28일 상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주재로 당직자회의를 열어
특위정국종결문제와 중간평가대책등을 논의한다.
민정당은 이날 회의에서 노대통령이 언제든지 중간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토록 지시한데 따른 준비내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당은 또 이번 임시국회 회기를 5일간 연장함에 따라 광주민주화운동관
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안과 국민투표법개정안등을 회기내에 처리토록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민정당은 이날 상오 중집위를 열어 <>국민투표법개정안 <>광주민
주화운동관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 <>삼청교육피해보상법 <>80년 해직공직자
보상법안등을 의결, 국회에 제출한다.
특위정국종결문제와 중간평가대책등을 논의한다.
민정당은 이날 회의에서 노대통령이 언제든지 중간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대비토록 지시한데 따른 준비내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정당은 또 이번 임시국회 회기를 5일간 연장함에 따라 광주민주화운동관
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안과 국민투표법개정안등을 회기내에 처리토록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민정당은 이날 상오 중집위를 열어 <>국민투표법개정안 <>광주민
주화운동관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 <>삼청교육피해보상법 <>80년 해직공직자
보상법안등을 의결, 국회에 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