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광업제련은 27일 주총에서 상호를 주식
회사 럭키금속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지난31년 발족된 이 회사는 71년 민영화로 럭키금성그룹 계열사가 됐으
며 종합비철제련업체로 전기동과 금, 은, 스테인리스 파이프, 무산소동등
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