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펀드 수익률...작년 25-28%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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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28일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판매된 농어민펀드들은 지난 1년
동안 주식 및 채권투자에서 25-28%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
다.
투신업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민투신이 1,310억원어치의 주식형
수익증권(알뜰주식)을 매각한 자금으로 유가증권에 투자, 27.7%의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을 비롯 대한투신이 2,470억원의 희망2호를 판매, 27.6%,한국
투신이 2,100억원의 복지2호를 판매, 25.2%의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 펀드들은 농어촌주민들의 간접적인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실명개인
에 한해 1인당 200만원씩 판매한 최초의 소액투자자전용 주식형수익증권들이
다.
동안 주식 및 채권투자에서 25-28%의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
다.
투신업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민투신이 1,310억원어치의 주식형
수익증권(알뜰주식)을 매각한 자금으로 유가증권에 투자, 27.7%의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을 비롯 대한투신이 2,470억원의 희망2호를 판매, 27.6%,한국
투신이 2,100억원의 복지2호를 판매, 25.2%의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 펀드들은 농어촌주민들의 간접적인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실명개인
에 한해 1인당 200만원씩 판매한 최초의 소액투자자전용 주식형수익증권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