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종합건설, 933가구 11개동, 4월초 공사
우리나라 아파트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서울 마포아파트가 지어진지 26년만
에 헐리게 된다.
마포아파트가 입주민들은 재건축조합을 결성, 삼성종합건설에 사업을 의뢰
해 오는 4월초 27평형 285가구, 31평형 348가구, 41평형 150가구,48평형 150
가구등 933가구 11개동의 아파트를 새로 짓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