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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적선, 해외에서 건조/수리못해...아주국 경쟁력 못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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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자국해안을 운항하는 미국적선에 대해 해외조선소에 선박재건조
    는 물론 수리까지도 의뢰할수 없도록 규제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미조선업계는 저렴한 노동력을 앞세운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아시
    아주요조선국에 밀려 자국조선소들이 잇달아 폐쇄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조
    선업계노동자들도 대량실직사태를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법안은 지금까지 미국해안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해외조선소에서의
    재건조를 금지하고 있는 미해양법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미국조선업협회는 지난 82년부터 88년까지 6년동안 미국내에서 44개 조선
    소가 폐쇄돼 3만3,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히고 미조선산업의 경기쇠
    퇴를 방지하기 위한 긴급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앞으로 2년안에 9개의 조
    선소가 더 문을 닫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조선업협회는 또 미국의 조선산업이 그동안 정부의 보호정책으로 경쟁
    력을 다소 유지해 왔으나 지난 86년이후 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 아
    시아각국의 경쟁력에 크게 밀려왔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일본과 유럽의 선박수리비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미국보다 20
    %정도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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