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버마수역 진출...소련수역 이어 국내원양업계론 처음 입력1989.03.04 00:00 수정1989.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련수역을 가장 먼저 개척한 동원산업이 원양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버마수역에 진출, 어로작업에 나선다. 3일 수산청에 따르면 버마수산공사와 어선 톤당 720달러의 입어료및 5만1,000달러의 이행보증금을 내는 입어계약을 체결, 토롤선 3척을 버마수역에보내 1년간 조업하기로 하고 1차로 3월중 트롤선 가비나1호(376톤급)를 출어시키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싼 비용 지불 강요"…'트럼프 관세' 비판하는 미국 산업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맥시코와 중국에 각각 25%와 10%의 보편관세를 부과하자 미국의 노동계와 산업계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철강노조(USW... 2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내려져도 즉각 임명하지 않고 추가 논의를 거쳐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3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