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총재, 6월3-10일 방소 입력1989.03.06 00:00 수정1989.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김영삼총재는 오는 6월3일부터 6월10일까지 1주일간 소련을 방문키로 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가든호텔에서 있은 정무위원 및 소속의원 합동회의에서소련 과학아카데미의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프리마코프소장의 방소초청에 이같이 회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18년엔 코스피 23% 빠져"…트럼프 관세전쟁에 증시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면서 한국 주식시장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앞선 트럼프 1기 때도 관세전쟁이 시작된 뒤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이탈이 가속화돼 2600선을 넘보던 코스피가... 2 48년 된 케케묵은 법 꺼내더니…'만능칼' 휘두르려는 트럼프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제비상경제법(IEEPA)을 근거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게재한 글에서... 3 청담동 폐업 후…김병헌, 햄버거 가게 또 오픈 "아내 몰라" "너무 많이 오른 물가와 감당하기 힘든 월세 등 사정 악화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지난해 3년 전 야심 차게 오픈한 청담동 햄버거 가게 폐업을 결정한 바 있는 김병헌이 요식업의 쓴맛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게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