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고대행실적 1위...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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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광고대행사가운데 지난해 가장 높은 대행실적을 올린 업체는 제일기
획, 직원1인당 대행취급고가 가장 많은 업체는 대홍기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국광고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지난해 1,448억원의 대행실적을
올려 취급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 다음으로 대홍기획이 87년보다 25.4% 증가한 956억원으로 2위, 엘지애드
가 33.2% 늘어난 977억원으로 3위, 오리콤이 921억원으로 4위, 코래드가 737
억원으로 그뒤를 이었다.
한편 동방기획은 87년보다 38.1%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지난 87년중 6
위였던 한국연합광고와 자리를 바꿨다.
또 금강기획 삼희기획 서울광고기획 나라기획 거손등 중위그룹의 대행사들
은 지난한햇동안 46.6-67.3%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상위권과의 격차를
바꿨다.
직원1인당 대행액은 대홍기획이 3억7,180만원으로 가장 많았던것으로 나타
났다.
그다음으로 제일기획이 3억680만원, 엘지애드가 2억8,610만원, 동방기획
2억7,820만원, 코래드 2억7,600만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한국연합광고 금강기획 서울광고기획 오리콤 삼희기획등은 업계의
평균치인 2억5,920만원보다도 적었다.
또 나라기획은 거손 진애드 대보기획 한덕광고 상우에이전시의 경우 대형
광고주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어서 1인당 2억원에도 못미친 것으
로 밝혀졌다.
이들 대행사들중 그룹계열사의 광고분을 뺀 비계열사의 취급실적은 오리콤
콤이 763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획, 직원1인당 대행취급고가 가장 많은 업체는 대홍기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6일 한국광고협의회에 따르면 제일기획은 지난해 1,448억원의 대행실적을
올려 취급고 1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 다음으로 대홍기획이 87년보다 25.4% 증가한 956억원으로 2위, 엘지애드
가 33.2% 늘어난 977억원으로 3위, 오리콤이 921억원으로 4위, 코래드가 737
억원으로 그뒤를 이었다.
한편 동방기획은 87년보다 38.1%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지난 87년중 6
위였던 한국연합광고와 자리를 바꿨다.
또 금강기획 삼희기획 서울광고기획 나라기획 거손등 중위그룹의 대행사들
은 지난한햇동안 46.6-67.3%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상위권과의 격차를
바꿨다.
직원1인당 대행액은 대홍기획이 3억7,180만원으로 가장 많았던것으로 나타
났다.
그다음으로 제일기획이 3억680만원, 엘지애드가 2억8,610만원, 동방기획
2억7,820만원, 코래드 2억7,600만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한국연합광고 금강기획 서울광고기획 오리콤 삼희기획등은 업계의
평균치인 2억5,920만원보다도 적었다.
또 나라기획은 거손 진애드 대보기획 한덕광고 상우에이전시의 경우 대형
광고주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어서 1인당 2억원에도 못미친 것으
로 밝혀졌다.
이들 대행사들중 그룹계열사의 광고분을 뺀 비계열사의 취급실적은 오리콤
콤이 763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