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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원유도입 증가...두달새 77만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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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원유의 수입물량이 올들어 크게 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이
    어져 연간 원유도입물량중 중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예년보다 큰폭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6일 동자부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2개월동안의 중국산원유도
    입량은 통관기준 77만배럴로 월평균 88만5,000배럴을 기록, 지난해중 월
    평균도입량 28만7,000배럴보다 3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산원유의 도입단가가 FOB기준 배럴당 11.51달러로 평균단가
    12.12달러보다 낮고 수송비가 다른지역 원유에 비해 적게 들기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공해방지를 위해 연료용으로 저유황벙커C유의 사용을 권장
    하면서 정유업체가 이의 생산에 적합한 원유인 중국산의 처리기술을 개발,
    수입을 확대하고 있는것도 주요요인으로 꼽힌다.
    당국과 관련업계는 중국산 원유의 이같은 특징과 북방교역 강화추세때
    문에 앞으로 수입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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