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사와 핫코일 임가공계약 연6만톤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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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제철소와 연간 6만톤규모의 핫코일 임
가공계약을 맺었다.
국내 핫코일의 유일한 생산업체인 포철은 심한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핫코
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임가공형태의 핫코일수입을 추진하고있는데 1차로
크라카타우제철소와 반제품인 슬래브를 공급하고 완제품인 핫코일을 들여오
기로 했다.
포철은 올해 20만-30만톤의 핫코일을 임가공으로 수입한다는 방침아래 필
리핀 중국긍지의 제철소와도 상담을 진행중이다.
한편 임가공계약을 맺은 크라카타우제철소는 인도네시아의 국영제철소로
포철의 전산 및 조업기술등을 지원받고있다.
가공계약을 맺었다.
국내 핫코일의 유일한 생산업체인 포철은 심한 공급부족이 예상되는 핫코
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임가공형태의 핫코일수입을 추진하고있는데 1차로
크라카타우제철소와 반제품인 슬래브를 공급하고 완제품인 핫코일을 들여오
기로 했다.
포철은 올해 20만-30만톤의 핫코일을 임가공으로 수입한다는 방침아래 필
리핀 중국긍지의 제철소와도 상담을 진행중이다.
한편 임가공계약을 맺은 크라카타우제철소는 인도네시아의 국영제철소로
포철의 전산 및 조업기술등을 지원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