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 국민의료보험법 개정방침/통합일원화 말썽등 감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견이 높은 점을 감안, 여당측과 협의해 의료보험법 개정안을 내놓겠다"고
말하고 "오는 7월부터 도시지역에서 전반적으로 의료보험이 실시되는 것과
관련,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문장관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농어민과 도시
영세민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국민의료보험법 개정안을 마련, 국
회에 상정할 방침"이라면서 "이번에 통과된 법안 내용가운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된 독소조항들은 개정안 마련때 모두 배제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