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수출호조 지속...1월 무역흑자 118억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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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은 금년들어서도 호조의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
서독연방통계국이 발표한 1월중 무역수지는 118억마르크의 흑자로 전월의
135억마르크에 비해 흑자폭은 축소되었으나 전년동월의 85억마르크를 크게
웃돌았다.
1월중 수출은 504억3,500만마르크, 수입은 386억1,000만마르크로 수출입
총액이 전년동월을 39%나 웃돌아 서독의 경기호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1월의 경상수지는 잠정추계로 108억마르크의 혹자를 기록, 흑자폭이 전월
의 100억마르크, 전년동월의 47억마르크를 웃돌았다.
서독연방통계국이 발표한 1월중 무역수지는 118억마르크의 흑자로 전월의
135억마르크에 비해 흑자폭은 축소되었으나 전년동월의 85억마르크를 크게
웃돌았다.
1월중 수출은 504억3,500만마르크, 수입은 386억1,000만마르크로 수출입
총액이 전년동월을 39%나 웃돌아 서독의 경기호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1월의 경상수지는 잠정추계로 108억마르크의 혹자를 기록, 흑자폭이 전월
의 100억마르크, 전년동월의 47억마르크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