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배 수산청장 향미..북태평양 수산행정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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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배 수산청장은 미 국무부 해양수산담당 부차관보 에드워드 B. 월프
씨의 초청으로 오는 14일과 15일 미 국무부와 알라스카주 정부 및 북태평양
어업관리위원회등 3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북태평양연
안국 수산행정책임자회의"에 참석키 위해 13일 하오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 캐나다, 소련, 중국등 6개국수산
책임자가 참석해 북태평양지역 주요 수산국가들의 경제적 이익증진을 위한
수산정책수립문제등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청장은 회의기간중 우리나라 수산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연설을 통해
최근 변화되고 있는 북태평양 어업환경에 대처한 우리나라 입장을 설명하고
관계국간의 이해,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씨의 초청으로 오는 14일과 15일 미 국무부와 알라스카주 정부 및 북태평양
어업관리위원회등 3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북태평양연
안국 수산행정책임자회의"에 참석키 위해 13일 하오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 캐나다, 소련, 중국등 6개국수산
책임자가 참석해 북태평양지역 주요 수산국가들의 경제적 이익증진을 위한
수산정책수립문제등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청장은 회의기간중 우리나라 수산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연설을 통해
최근 변화되고 있는 북태평양 어업환경에 대처한 우리나라 입장을 설명하고
관계국간의 이해,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