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팀스피리트 89" 훈련비 35%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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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5일 한-미연례연합훈련인 "팀스피리트 89"에 소요되는 비
용은 300억원규모이며 이중 우리정부가 35%인 105억원정도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군 단독으로 이같은 규모의 훈련을 실시할
경우 190억원의 추가재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팀스피리트훈련을 통해
<>전략/전술의 신교리 습득 <>신무기/장비운용기술 체득 <>연합작전능력
배양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강조했다.
"팀스피리트 89"에 참가하는 병력은 한국군 6만명, 미군 14만명등 모
두 20만명이다.
용은 300억원규모이며 이중 우리정부가 35%인 105억원정도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군 단독으로 이같은 규모의 훈련을 실시할
경우 190억원의 추가재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팀스피리트훈련을 통해
<>전략/전술의 신교리 습득 <>신무기/장비운용기술 체득 <>연합작전능력
배양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고 강조했다.
"팀스피리트 89"에 참가하는 병력은 한국군 6만명, 미군 14만명등 모
두 20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