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동포에게 도서보내기 운동...두산그룹 연강학술재단 입력1989.03.16 00:00 수정1989.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 연강학술재단은 공산권에 거주하는 동포에게 고국의 참모습을알리기 위해 도서보내기 운동을 전개, 중국과 소련의 공공기관/학술단체 등총 100개소와 해외동포에게 국내월간지를 매달 보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운업계의 게임 체인저 될 것” 한화, 암모니아 가스터빈 개발 추진 한화오션·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면 '탄소제로' 선박을 전세계 처음으로 만들 수 있는 회... 2 [포토] '잘생긴 트롯'의 황다원 PD 황다원 PD가 4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STORY '잘생긴 트롯'(연출 황다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장민호, 이찬원, 추성훈, 장혁, 인교... 3 [포토] '잘생긴 트롯'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다원 PD(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와 방송인 추성훈, 태항호, 장혁, 현우, 최대철, 김동호, 인교진, 이태리, 지승현, 김준호, 정겨운, 한정완이 4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