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울산에 엔진공장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현대는 올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공장을 건설, DOHC엔진과 자체개발한 첫국
산엔진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는 울산의 16만평부지에 엔진공장을 건설할 계획아래 환경청에 환경
영향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1차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