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국제무역재판소(CITT)는 한국산 자착식앨범에 대한 반덤핑관세부
과시효가 오는 11월 종료됨에 따라 이해당사자들이 재심에 필요한 서면의견
서를 오는 5월5일까지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17일 무공에 따르면 캐나다 당국의 한국산 앨범에 대한 반덤핑용관세부과
는 75년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평균관세율이 34%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