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부녀자 부동산취득자금 출처조사 강화...미성년자도 포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부동산투기억제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미성년자
    부녀자 등 무자력자가 하나의 자금원을 수개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소
    명자료로 제시할때 이를 인정치 않는 등 무자력자에 대한 부동산취득
    자금 출처조사를 크게 강화키로 했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에따라 2개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부녀자
    가 먼저 구입한 부동산에 대한 자금출처 증빙자료를 나중에 산 부동산
    의 자금출처자료로 제시할 경우 세무당국은 이를 인정치 않고 자금원
    을 철저히 추적, 증여세 등을 물리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아래 국세청은 지난해 7월이후 40평이상 아파트를 취득
    했거나 지난해말 북방정책관련 토지를 취득, 부동산투기혐의 조사대상
    에 올라있는 1.942명중 부녀자에 대해서는 취득 부동산외에 다른 부동
    산이 있는지의 여부를 추적하고 과거의 자금 출처 소명자료를 확인한
    뒤 같은 자료를 이번에 제시할 경우, 정상한 소득 증명자료로 인정치
    않기로 했다.
    서영택 국세청장은 이날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은 방
    침을 시달하는 한편 최근 원화절상으로 인한 환차익과 국내부동산 가
    격상승을 노리고 해외로 부터 급격히 유입되는 단기성 투기자금인 핫
    머니의 규제를 위해 부동산투기혐의자중 외국과 연고관계가 있는 부녀
    자 등 무자력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취득자금의 출처를 면밀히 조사하
    여 핫머니의 투입여부를 철저히 가려내라고 시달했다.

    ADVERTISEMENT

    1. 1

      한은, 올해 성장률 1.9~2.0%로 상향 유력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발표할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9~2.0%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 개선, 내수 회복, 주가 상승...

    2. 2

      '영끌'에 늘어난 '좀비 차주'…"연체 안해도 소비에 직격탄"

      소득에 비해 과도한 부채를 일으킨 '좀비 차주'가 늘어나면서 소비가 구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체하지 않고 빚을 꾸준히 상환하면서 금융불안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지만 소비를 줄...

    3. 3

      '6000피' 코앞인데…美 상호관세 무효 판결 영향 미칠까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의 길인 6000선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에 제동을 걸면서 국내 증시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