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 시 전 망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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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1,000포인트 눈앞에 두고 주가 내릴 듯 ***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진입을 눈앞에 둔 서울증시는 18일 최근의 이상
주가오름세에 대한 경계 "팔자"물량의 증가로 하락세를 나타낼것으로 보인다.
투자심리선이 75%(과열)이상을 나타내고 있는 종목이 63개로 25%(침체)이하
종목 10개를 크게 앞지르고 있고 25/75일 이격률에서도 과열권종목이 500여개
로 늘어나고 있는등 과열권진입종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해 주가지수 1,000포인트진입이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
하고 있으며 지하철노사분규등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노사분규와 중간평가
를 앞두고 심화되고있는 학생시위 및 정국불안정등도 주가오름세에 제동을 걸
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루 1만2,000여명씩 늘어나고 있는 신규투자자들과 고객예탁금을
비롯한 풍부한 증시대기자금등 앞으로의 증시를 밝게해주는 측면도 없지 않
다.
다만 지수 1,000포인트진입에 따른 투자가들의 심적 부담이 큰 변수이다.
종목별로는 금융/철강등의 종목과 저주가를 위주로한 내수관련주들이 좋아
보인다.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진입을 눈앞에 둔 서울증시는 18일 최근의 이상
주가오름세에 대한 경계 "팔자"물량의 증가로 하락세를 나타낼것으로 보인다.
투자심리선이 75%(과열)이상을 나타내고 있는 종목이 63개로 25%(침체)이하
종목 10개를 크게 앞지르고 있고 25/75일 이격률에서도 과열권종목이 500여개
로 늘어나고 있는등 과열권진입종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해 주가지수 1,000포인트진입이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
하고 있으며 지하철노사분규등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노사분규와 중간평가
를 앞두고 심화되고있는 학생시위 및 정국불안정등도 주가오름세에 제동을 걸
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루 1만2,000여명씩 늘어나고 있는 신규투자자들과 고객예탁금을
비롯한 풍부한 증시대기자금등 앞으로의 증시를 밝게해주는 측면도 없지 않
다.
다만 지수 1,000포인트진입에 따른 투자가들의 심적 부담이 큰 변수이다.
종목별로는 금융/철강등의 종목과 저주가를 위주로한 내수관련주들이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