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전반의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검토및 자문과 정책대안등을 제시할
정보통신발전 협의회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20일 상오 체신부회의실에
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신승환 전서울대 총장을 의장으로 학계 산업계 언론계등 각계 전문가 65명
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협의회는 5개 분과위원회로 나누어 정보통신발전중장
기 계획 경쟁정책을 위시해 서비스 정보통신산업 뉴미디어정책등을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