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개청 43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1989.03.21 00:00 수정1989.03.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은 21일 상오11시 삼정호텔에서 개청 43주년 기념 및 특허제도사발간기념회를 갖고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승수 상공장관과 역대 청장및 국장급이상 재직자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는데 변리사 이승초씨와 전문위원 상엽씨등이 공로패를, 항고심판원 김태윤씨등 5명이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명보험재단,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종합평가서 8년 연속 만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익법인 평가기구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점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생보재단은 재무효율성, 투명성 및 책무성 지표 등 10개 세부 항목에서... 2 뇌전증 신약 美돌풍에 사상 최대 실적·흑전 성공한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국산 뇌전증 신약의 미국 판매 급증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4.3% 급증하며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예상 매출은 6750억원으로 미국에서만 39%증가해 현지 뇌전증 시장 누... 3 설계도 대신 카메라…건축가들이 렌즈에 담은 세상 건축은 공간을 빚는 행위다. 이 공간 안에는 개인의 희로애락이 담기기도 하고, 여러 사회적 맥락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기도 한다. 그래서 건축은 지극히 실용적인 기술의 산물인 동시에 회화나 조각처럼 예술의 한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