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무역흑자 9,100만달러...통관기준 확정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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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중 우리나라 무역수지흑자(통관기준)는 9,100만달러로 이달초 잠
정집계치인 105억달러에 비해 1,400만달러가 적은 것으로 확정 집계됐다.
20일 관세청이 발표한 "2월중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달중 수출은 43억4
천9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5% 증가한데 반해 수입은 17.6% 늘어난 42억5
천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9,1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2월말 현재까지의 수출총액은 87억4,000만달러로 8.2% 증가
했으며 수입은 18.3% 늘어난 86억4,500만달러로 무역흑자액이 9,500만달러에
그쳤다.
이같은 무역수지흑자는 전년동기의 7억7,100만달러에 비해 6억7,600만달러
가 감소한 것이며 이달초의 잠정추정치에 비해서도 1,500만달러가 줄어든 것
이다.
정집계치인 105억달러에 비해 1,400만달러가 적은 것으로 확정 집계됐다.
20일 관세청이 발표한 "2월중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달중 수출은 43억4
천9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5% 증가한데 반해 수입은 17.6% 늘어난 42억5
천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9,1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2월말 현재까지의 수출총액은 87억4,000만달러로 8.2% 증가
했으며 수입은 18.3% 늘어난 86억4,500만달러로 무역흑자액이 9,500만달러에
그쳤다.
이같은 무역수지흑자는 전년동기의 7억7,100만달러에 비해 6억7,600만달러
가 감소한 것이며 이달초의 잠정추정치에 비해서도 1,500만달러가 줄어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