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민정당대표위원은 오는 5월초 미국과 소련을 방문, 양국 정치
지도자들과 한반도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대표는 방미기간중 워싱턴에서 내셔날 프레스클럽 초청으로 연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