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17개 제품 GSP수혜 정지 입력1989.03.22 00:00 수정1989.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정부는 올하반기부터 한국산 신발 앨범 고무제품 낚싯대등 17개제품에 대한 GSP(일반특혜관세)수혜를 정지키로 결정했다. 22일 무공에 따르면 뉴질랜드당국은 오는7월1일부터 GSP제도를 일부변경,품목별로 해당국가로부터의 수입이 25%를 초과하고 10만뉴질랜드달러이상의 수입실적을 보일 경우 GSP수혜를 정지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위풍당당 팀코리아…하얼빈서金사냥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오는 14일까지이어진다... 2 우원식 의장 만난 시진핑 "올 경주 APEC 참석 고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방중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한·중 관계의 안정성이 유지되길 희망한다”며 연내 방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12&mid... 3 美 "트럼프 2기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