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무역관행국에 한국등 7국 포함요청 입력1989.03.22 00:00 수정1989.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소다회수출업계는 최근 종합무역법 슈퍼301조에 의한 우선협상대상국 선정과 관련, 한국등 7개국의 불공정무역관행을 포함시켜 줄 것을USTR(미통상대표부)에 요청했다. 22일 무협에 따르면 이 업계는 한국의 경우 소다회를 완제품으로 분류하지 않고 원료로 취급하는데다 15%의 관세장벽을 쌓고 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 2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였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리더십 공백 속에서 적절한 외교... 3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박지원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5초922의 기록으로 7명 중 4위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