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다회수출업계는 최근 종합무역법 슈퍼301조에 의한 우선협상
대상국 선정과 관련, 한국등 7개국의 불공정무역관행을 포함시켜 줄 것을
USTR(미통상대표부)에 요청했다.
22일 무협에 따르면 이 업계는 한국의 경우 소다회를 완제품으로 분류하
지 않고 원료로 취급하는데다 15%의 관세장벽을 쌓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