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 기계 화학등 30여개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대미종합구매사절
단이 오는 25일 출국, 10달러어치가량의 미국상품을 사들일 계획이다.
남덕우 무협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사절단은 오는 4월15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댈러스, 리치먼드, 워싱턴, 마이애미등지를 돌면서 상품구매
활동과 새로운 수입선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