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건설협회 특별회원자격 획득 입력1989.03.25 00:00 수정1989.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건설업단체연합회는 24일 현대건설을 특별회원으로 받아들일 방침이다. 자본금 10억엔이상, 연간 공사액 100억엔이상등의 조건을 갖춘 외국업체를 특별회원으로 맞는 것은 현대가 처음으로 오는5월 정기총회전에 정식승인이 날것같다. 회원으로 들어온다해도 협회운영에는 의결권이 없고 다만 각종시설의 이용및 회원정보등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부정선거 주장 이후 위협 받아…사설 경호 썼다"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8일 채널A에 따르면 전한길은 인터뷰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위험에 노... 2 '조기 대선' 금기어 된 與…중도층 겨냥 대선 공약 물밑 시동 설 명절 이후 정치권이 조기 대선을 감안한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표가 '기본 사회' 정책을 재검토하는 등 잰 걸음 준비 중이다. 반면 공개적으로 조기 대선 화두... 3 "목숨걸고 유기견 구조" 한국계 美파일럿, 추락 사망 그 후… 한국계 조종사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재난 지역에 있는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하는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