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버마 상주대사관이 27일 개설된다고 외무부가 25일 밝혔다.
버마대사관은 스위스 그랜드호텔에 개설되며 초대대사로는 우 아이 킨 버마
제1산업부 산업기획국장이 내정, 4월말경 부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주한 버마대사는 주일대사가 겸임해왔는데 버마대사관 개설로 주
한상주대사관수는 58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