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증권사 주간 증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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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 지난주에는 대망의 1,000포인트 진입에 실패했지만 이번주에는 다시
한번 기대해볼만 하다.
지난주에 시장을 교란시켰던 증권사의 잦은 교체매매도 이번주에는 줄어들
전망이며 자금사정 역시 4월은 여유가 있는 편이다.
다만 주가는 종목별로 움직일 전망이다.
# 대신 =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대 진입을 앞두고 계속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그만큼 시장기조가 취약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좀더 에너지를 축적해야 재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방어적인 투자자세를 견지하면서 현금비중을 높이는 것
이 바람직하다.
# 럭키 = 최근의 혼조세는 소폭 조정을 통한 에너지 축적과정으로 보이며,2/4
분기의 자금사정이 좋기 때문에 4월장도 강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적극적인 매입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주 전체가 유리해 보이고 은행/증권등이 가세할 전망이
다.
# 동서 = 거래없이 급락한 단기조정국면은 역시 짧은 시간내에 전고점까지 재
등반한다는 일반적인 주가패턴을 감안해 볼때 이번주에 1,000포인트를 돌파
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시수급관계와 시중자금사정등도 호전될 전망이다.
다만 주도주가 없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보인다.
# 쌍용 = 지난주의 단기낙폭이 컸기 때문에 자율반등을 예상해 본다.
자금사정은 4월들어 호전될 것이지만 주가가 지난1월하순이래 15%가 상승했
다는 점이 큰 기대를 갖기에는 부담이 된다.
업종별로는 지난주 낙폭이 컸던 대형제조주와 은행 제약 증권주등이 강세
를 보일 전망이다.
# 한신 = 최근 증시는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등 악화조짐을 보이고 있어 에
너지 축적기간이 좀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럴때에는 내재가치에 기초를 두고 종목을 선택하되 현금보유비율을 50%
내외로 늘려 분할매수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내수관련업종이 유망해 보인다.
# 현대 = 주초에는 증권사 증자납입 법인세납부등 자금수요가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주후반으로 갈수록 상승기류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하락시기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물량확보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업종별로는 중소형주와 고가권대형주가 건설 금융주와 공방을 벌일 전망이
다.
# 제일 = 4월의 자금사정이 다소 호전될 전망이고, 기관들의 잦은 매매 역시
둔화될 것으로 보여 증시는 점차 안정세를 찾을 전망이다.
다만 거래량감소에 따른 기술적 취약성을 부인할 수 없으나 4월장에 대한
선취매가 이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업종별로는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종목별로 움직일 전망이다.
# 고려 = 기관투자가들의 매도물량이 지난주말을 고비로 마무리됨에 따라 투
자심리도 서서히 회복될 전망이다.
따라서 주가는 주초반 보합수준을 보이다가 완만한 상승세로 이어질 전망
이다.
업종별로는 제약 증권 중소형전자 건설주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주식
배당가능성이 높은 증권이 좋아 보인다.
# 동양 = 4월이후의 장세를 낙관적으로 보는 매수세에 의한 선취매가 기대된
다.
따라서 장세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2/4분기의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일단 1,000포인트를 돌
파하면 오히려 1,000선이 탄탄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
한번 기대해볼만 하다.
지난주에 시장을 교란시켰던 증권사의 잦은 교체매매도 이번주에는 줄어들
전망이며 자금사정 역시 4월은 여유가 있는 편이다.
다만 주가는 종목별로 움직일 전망이다.
# 대신 =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대 진입을 앞두고 계속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그만큼 시장기조가 취약하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좀더 에너지를 축적해야 재상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방어적인 투자자세를 견지하면서 현금비중을 높이는 것
이 바람직하다.
# 럭키 = 최근의 혼조세는 소폭 조정을 통한 에너지 축적과정으로 보이며,2/4
분기의 자금사정이 좋기 때문에 4월장도 강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주에는 적극적인 매입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주 전체가 유리해 보이고 은행/증권등이 가세할 전망이
다.
# 동서 = 거래없이 급락한 단기조정국면은 역시 짧은 시간내에 전고점까지 재
등반한다는 일반적인 주가패턴을 감안해 볼때 이번주에 1,000포인트를 돌파
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시수급관계와 시중자금사정등도 호전될 전망이다.
다만 주도주가 없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보인다.
# 쌍용 = 지난주의 단기낙폭이 컸기 때문에 자율반등을 예상해 본다.
자금사정은 4월들어 호전될 것이지만 주가가 지난1월하순이래 15%가 상승했
다는 점이 큰 기대를 갖기에는 부담이 된다.
업종별로는 지난주 낙폭이 컸던 대형제조주와 은행 제약 증권주등이 강세
를 보일 전망이다.
# 한신 = 최근 증시는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등 악화조짐을 보이고 있어 에
너지 축적기간이 좀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럴때에는 내재가치에 기초를 두고 종목을 선택하되 현금보유비율을 50%
내외로 늘려 분할매수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내수관련업종이 유망해 보인다.
# 현대 = 주초에는 증권사 증자납입 법인세납부등 자금수요가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주후반으로 갈수록 상승기류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하락시기를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물량확보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업종별로는 중소형주와 고가권대형주가 건설 금융주와 공방을 벌일 전망이
다.
# 제일 = 4월의 자금사정이 다소 호전될 전망이고, 기관들의 잦은 매매 역시
둔화될 것으로 보여 증시는 점차 안정세를 찾을 전망이다.
다만 거래량감소에 따른 기술적 취약성을 부인할 수 없으나 4월장에 대한
선취매가 이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업종별로는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종목별로 움직일 전망이다.
# 고려 = 기관투자가들의 매도물량이 지난주말을 고비로 마무리됨에 따라 투
자심리도 서서히 회복될 전망이다.
따라서 주가는 주초반 보합수준을 보이다가 완만한 상승세로 이어질 전망
이다.
업종별로는 제약 증권 중소형전자 건설주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주식
배당가능성이 높은 증권이 좋아 보인다.
# 동양 = 4월이후의 장세를 낙관적으로 보는 매수세에 의한 선취매가 기대된
다.
따라서 장세는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2/4분기의 자금사정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일단 1,000포인트를 돌
파하면 오히려 1,000선이 탄탄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