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 5대도시 주택개발가능한 땅 모두 2,315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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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만도 895만평 여유 ***
서울등 5대도시의 택지개발가능면적이 7,639만평방미터(2,315만평)에 이
르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기만하면 택지부족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택 2만가구분 택지는 모두 1억9,048만평방미터로
이미 확보된 8,091만평방미터를 뺀 부족분 1억957만평방미터중 서울/부산/대
구/인천/광주등 5대 도시에서만 7,638만6,000평방미터를 추가 확보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956만평방미터(895만평)의 땅을 확보할수 있으며<>
인천 1,644만 <>대구 1,383만 <>부산 970만 <>광주 686만평방미터등이다.
또 용도별로는 도시계획구역안의 주거지역중 놀리고 있는 땅이 서울의 1,631
만평방미터(494만평)을 포함, 4,628만평방미터(1,403만평)이며 <>녹지지역은
2,724만평방미터 <>기타지역이 286만3,000평방미터로 각각 나타났다.
건설부는 미확보분 택지의 69.7%에 달하는 이들 주요도시의 땅을 최대한
택지로 개발하는 한편 그러고도 부족한 3,318만평방미터(1,006만평)의 택지
는 수도권의 개발유도권역과 전국 24개 도시주변에 있는 경사15도 이하의 야
산을 개발, 충당할 방침이다.
서울등 5대도시의 택지개발가능면적이 7,639만평방미터(2,315만평)에 이
르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기만하면 택지부족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택 2만가구분 택지는 모두 1억9,048만평방미터로
이미 확보된 8,091만평방미터를 뺀 부족분 1억957만평방미터중 서울/부산/대
구/인천/광주등 5대 도시에서만 7,638만6,000평방미터를 추가 확보할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956만평방미터(895만평)의 땅을 확보할수 있으며<>
인천 1,644만 <>대구 1,383만 <>부산 970만 <>광주 686만평방미터등이다.
또 용도별로는 도시계획구역안의 주거지역중 놀리고 있는 땅이 서울의 1,631
만평방미터(494만평)을 포함, 4,628만평방미터(1,403만평)이며 <>녹지지역은
2,724만평방미터 <>기타지역이 286만3,000평방미터로 각각 나타났다.
건설부는 미확보분 택지의 69.7%에 달하는 이들 주요도시의 땅을 최대한
택지로 개발하는 한편 그러고도 부족한 3,318만평방미터(1,006만평)의 택지
는 수도권의 개발유도권역과 전국 24개 도시주변에 있는 경사15도 이하의 야
산을 개발, 충당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