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우리나라 고유음식중의 하나인 동그랑땡을 상품화한 "백설표
동그랑땡"과 불고기맛을 살린 "백설표 불고기후랑크"를 개발, 3월29일부터
시판한다.
"백설표 동그랑땡"은 고기를 주원료로 하여 맛과 영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마늘, 파, 생강등 우리 고유의 자연양념을 사용하였다.
신제품 "동그랑땡"과 "불고기후랑크"는 도시락반찬용으로 좋으며 가족의 밥
반찬, 술안주, 아이들의 간식용으로도 적합.
"동그랑땡"의 희망소비자가격은 200g에 1,000원이며 "불고기후랑크"은 140
g에 9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