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수출입협회는 오는9월 100여명의 수출입업자들로 구성된 무역/
투자대표단을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국가에 파견, 경제교류문제를 조사
할 계획이다.
이대표단은 약3주일동안 소련의 시베리아,북한,중국대륙의 흑룡강성
과 내몽고등지를 방문해 수출입및 합작투자문제를 조사할 것이라고 30
일 홍콩에서 대만계의 성도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