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삼익주택 1일부터 관리지정 입력1989.04.01 00:00 수정1989.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진흥기업과 삼익주택주권을 1일부터 관리대상종목으로지정키로 했다. 진흥기업과 삼익주택의 관리대상종목 지정은 자본금 전액잠식상태가 3년간 계속됐기 때문이다. 이들 회사주식은 앞으로 3년내에 자본금 전액 잠식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된 신고식' 치른 LG CNS, 상장 이틀째 소폭 반등 상장 이틀째를 맞은 LG CNS(LG씨엔에스)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6일 오전 9시27분 현재 LG CNS는 전일 대비 2.33%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5조5300억원 수준으로 소폭 ... 2 이복현 금감원장 "자본시장 개혁 기회 놓치지 말아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본 시장 개혁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6일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자리에서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3 코레일-한국부동산원,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부동산원과 감사 전문성 향상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대구 사옥에서 지난 5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