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시장은 3월말 결산법인들의 신/구주병합과 월말결산이 겹친데
다 31일 주식거래량이 많아 전산처리의 지연이 불가피, 1시간정도 개장이
늦어진다.
이에대해 각 증권사 영업창구직원및 투자자들은 전일 지수 1,000포인트
진입으로, 투자심리가 안정, 주가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증권전
산측의 사전대비미비로 자칫 주가가 내리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증권전산측은 금일 동시홋가 마감시간은 11시15분까지라고 밝히고
이에따라 장마감시간도 하오 1시10분까지 늦춰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