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서 첫중개 대우증권, 미사창구통해 "KF"주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이 국내증권사로서는 처음으로 해외증시에서 외국투자자간
주식매매를 중개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최근 세계적인 기관투자가인 미국의 차기관으로부터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거래되고 있는 코리아 펀드 주식 약11만주 (380만달
러규모)를 사달라는 주문을 받고 뉴욕시장에서 같은 수의 펀드주식을확
확보한후 이를 매입자에게 인도하는 국제중개업무에 성공했다.
이같이 국내증권사가 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중개업무를
성사시키는 처음있는 일이다.
대우증권은 현재 뉴욕주식시장의 거래원자격을 갖고있지 않기때문에
코리아펀드주식의 확보를 위해 거래원자격을 갖고 있는 미국증권사의
창구를 이용한것으로 알려졌다.
주식매매를 중개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최근 세계적인 기관투자가인 미국의 차기관으로부터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거래되고 있는 코리아 펀드 주식 약11만주 (380만달
러규모)를 사달라는 주문을 받고 뉴욕시장에서 같은 수의 펀드주식을확
확보한후 이를 매입자에게 인도하는 국제중개업무에 성공했다.
이같이 국내증권사가 외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중개업무를
성사시키는 처음있는 일이다.
대우증권은 현재 뉴욕주식시장의 거래원자격을 갖고있지 않기때문에
코리아펀드주식의 확보를 위해 거래원자격을 갖고 있는 미국증권사의
창구를 이용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