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을 부수고 60m아래로 떨어져 8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경상을입
었다.
오늘 사고는 경기도 이천군 대월면 대월리 최기철씨 4째딸 결혼식
을 마치고 귀가중에 일어났다.
사상자는 대부분 반월리 주민들로 부상자는 혜민병원에 9명, 남서
울병원에 8명등 인근병원에 분산 수용중이며 사망자 8명은 잠실병원
에 안치돼 있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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