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산업과 롯데삼강 우리사주조합의 유상증자청약에서도 각각 65.8%와
51.5%의 실권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거성산업은 구주주에 대한 배정비율을 종전 0.2666주에서 0.3105
주로, 롯데삼강은 0.1142주에서 0.129주로 각각 변경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