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국무총리는 5일상오 경기도 남양주군 별내면 야산에서 총리실
직원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벌였다.
총무처직원 100여명도 이날상오 경기도 광주군 대쌍령리 야산에서 4년생
잣나무 4,200그루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