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문서처리용 SW "다기능성"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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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처리할수 있는 문서처리용 소프트웨어(SW)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5일 금성소프트웨어는 자사제품인 "하나 워드프로세서"에 일본어
문서처리기능과 메일 머지(Merge) 기능을 추가한 문서처리용 SW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SW는 컴퓨터 키보드의 키(Key)를 누르면 모니터에 일본어 히라가나와
가다가나 각각의 글자가 표시되도록 프로그램이 작성돼 있어 한글및
영어 문서작성과 같이 쉽게 일본어문서를 처리할수 있다.
따라서 기억소자에 내장시킨 일본어글자를 화면에 끌어올려 일본어문서를
처리하는 기존방식에 비해 문서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워드프로세서의
다양한 고유기능도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여러곳에 보낼 같은 내용의 문서를 대량으로 인쇄할수 있는 메일머지
기능을 갖추고 잇으며 20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문자를 인쇄할수도 있다.
한편 금성소프트웨어는 영어단어 12만개를 내장시켜 스펠링을 잘못
입력했을때 이를 체크하는 스펠 체크(Spell Check), 글자를 상하좌우로
정렬시킬수 있는 워드랩 (Word Wrap), 자주 쓰이는 양식이나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묶어 기억시켰다가 수시로 꺼내쓸수 있는 매크로 (Macrp)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개발됐다.
5일 금성소프트웨어는 자사제품인 "하나 워드프로세서"에 일본어
문서처리기능과 메일 머지(Merge) 기능을 추가한 문서처리용 SW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SW는 컴퓨터 키보드의 키(Key)를 누르면 모니터에 일본어 히라가나와
가다가나 각각의 글자가 표시되도록 프로그램이 작성돼 있어 한글및
영어 문서작성과 같이 쉽게 일본어문서를 처리할수 있다.
따라서 기억소자에 내장시킨 일본어글자를 화면에 끌어올려 일본어문서를
처리하는 기존방식에 비해 문서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워드프로세서의
다양한 고유기능도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 여러곳에 보낼 같은 내용의 문서를 대량으로 인쇄할수 있는 메일머지
기능을 갖추고 잇으며 20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문자를 인쇄할수도 있다.
한편 금성소프트웨어는 영어단어 12만개를 내장시켜 스펠링을 잘못
입력했을때 이를 체크하는 스펠 체크(Spell Check), 글자를 상하좌우로
정렬시킬수 있는 워드랩 (Word Wrap), 자주 쓰이는 양식이나 명령어를
일괄적으로 묶어 기억시켰다가 수시로 꺼내쓸수 있는 매크로 (Macrp)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개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