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장 마리렌교수(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50)초빙강연회가 오는 10일부터 13일가지 4일간 한국과학기술원과 과학기술대
포항공대등에서 열린다.
장 마리렌교수는 인공효소를 만들수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유기화학중에서
특히 주객화학(Host Guest Chemistry)의 기틀을 다진 세계적인 석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