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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미 VTR 수출 진퇴양난, 시장포기못해 원고로 손해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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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5일 한국의 VTR메이커들은 대미수출이 증가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들 가전업체들은 미국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입장에서 VTR의 수출전략을 놓고 고민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5일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지난해 320만대를 수출,미국VTR시장의
    25%를 차지한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한국의 3대 가전업체들은 임금
    인상과 원화절상으로 이제 VTR수출로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하고 삼성은
    원가의 6-7%의 손해를 보면서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VTR의 대미 수출위기를 어떻게 처리하는가가 한국가전업체들의
    장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면서 이들업체들은 VTR 대신
    이제 막 생산을 시작한 캠코더(비디오카메라) 수출에 역점을 둘 것인가,
    차세대 VTR의 개발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대미의존도를 줄이고
    중국이나 동남아국가들과 같은 제3의 시장을 개척할 것인가를 놓고 견해가
    엇갈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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