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방본부는 6일부터 1개월동안 시내 4,507개 공장에 대한
특별소방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들 공장의 대형화재를 막기위해 전기 화공약품등 화재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여부, 공장과 제품창고의 방화구역설치여부, 소화기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여부등을 중점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