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상품주식 차익 300-450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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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들이 지난 한햇동안 자체 보유상품주식의 운용을 통해 300억-
490억원의 매매차익을 올린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 대신 럭키 동서 쌍용등 5대 증권사는
88사업연도인 작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한햇동안 상품주식매매를 통해 모두
2,244억원의 이익을 올렸다.
이같은 상품주식매매이익규모는 작년도 25개 증권사 전체의 2,189억원을
능가하는 것이다.
회사별 매매이익규모는 동서증권이 49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럭키
(489억원), 대우 (486억원), 대신 (465억원), 쌍용 (313억원)등의 순이었다.
490억원의 매매차익을 올린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 대신 럭키 동서 쌍용등 5대 증권사는
88사업연도인 작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한햇동안 상품주식매매를 통해 모두
2,244억원의 이익을 올렸다.
이같은 상품주식매매이익규모는 작년도 25개 증권사 전체의 2,189억원을
능가하는 것이다.
회사별 매매이익규모는 동서증권이 49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럭키
(489억원), 대우 (486억원), 대신 (465억원), 쌍용 (313억원)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