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불결땐 자동판매중지...보사부개선안 입력1989.04.09 00:00 수정1989.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으로 자동판매기는 살균기능이 없어지면 판매할 수 없게 되고 내부의청결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투명창을 설치해야 한다. 보사부는 최근 자판기의 위생점검에서 일반세균이 대량으로 검출됨에따라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자동판매기운영 개선방안을 마련, 각시/도와 자판기제조회사/영업자등에 시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