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동판매기는 살균기능이 없어지면 판매할 수 없게 되고 내부의
청결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투명창을 설치해야 한다.
보사부는 최근 자판기의 위생점검에서 일반세균이 대량으로 검출됨에
따라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자동판매기운영 개선방안을 마련, 각
시/도와 자판기제조회사/영업자등에 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