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한 발명가는 골치아픈 신발의 발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공기조절장치"운동화를 발명했다고 발표.
주수빙 모레이리노라는 이 발명가는 이 운동화의 특징이 걸을때마다
자동적으로 밸브를 통해 신발내의 공기를 빨아들이거나 밖으로 내 보내는
것이라고 설명.
이 운동화는 포르투갈의 다른 3점의 발명품과 함께 이번주에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발명품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